J.me studio

리아 백일 촬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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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아 조회 14회 댓글 작성일 26-09-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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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백일사진을 어디서 찍을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제이미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는데, 결과적으로 “여기서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스튜디오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면서도 예쁘고, 무엇보다 촬영 컨셉이 정말 다양해서 어떤 컨셉으로 찍을지 고르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기 의상도 정말 많아서 선택지가 다양했는데, 옷들이 하나하나 비닐에 깔끔하게 씌워져 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 좋았어요. 아기 촬영이다 보니 위생적인 부분을 아무래도 신경 쓰게 되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놓였어요.

그리고 의상뿐만 아니라 악세사리도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컨셉에 맞춰 예쁘게 연출해 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부모가 따로 이것저것 준비해 갈 필요 없이 스튜디오에서 예쁘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제이미 스튜디오에서 가장 감동받았던 건 사진 작가님과 직원분의 친절함과 아기를 대하는 모습이었어요. 두 분 모두 여자분이시고 엄마이셔서 그런지 정말 아기를 너무 잘 봐주시더라고요.

사실 촬영 당일 저희 아기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어요 ㅠㅠ
백일사진은 한 번뿐이기도 하고, 부모 입장에서는 예쁘게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큰데 아기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으니 저희도 정말 마음이 조급했거든요.

그런데 작가님과 직원분께서 전혀 조급해하지 않으시고 아기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셨어요.
심지어 직접 아기를 안아서 재워주시고, 아기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달래주신 뒤 촬영을 진행해 주셨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사진만 찍어주는 곳이 아니라 정말 아기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부모보다도 오히려 아기를 더 잘 봐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든든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결국 당일에는 아기 컨디션이 끝까지 좋지 않아서 촬영을 제대로 진행하기가 어려웠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다음 날 아기 컨디션이 좋을 때 다시 촬영을 해주셨어요. 

사실 스튜디오 입장에서는 이미 시간을 내서 촬영을 진행하셨고, 다시 촬영해 주시는 게 쉽지 않은 일일 텐데…
한 번뿐인 아기 백일사진을 최대한 예쁘게 남겨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사진을 예쁘게 찍어드려야 한다”는 마음보다
“아기가 편안한 상태에서 좋은 사진을 남겨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감사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패키지 구성도 정말 좋았어요.
구성도 알차고, 작가님과 직원분30d424893408dde106c2a003eb88c1e1_1788580692_16.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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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촬영해 주시는 퀄리티나 정성, 세심한 서비스를 생각하면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을 찍으러 가기 전에는 사실 가격이나 구성, 컨셉 등 여러 가지를 비교하면서 고민했는데, 촬영을 직접 해보고 나니 왜 만족도가 높은지 알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사진 한 장 한 장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번 촬영을 통해 “우리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시는 분들에게 사진을 맡겼다”는 느낌을 받아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아기를 대하는 따뜻한 모습과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배려가 정말 감사했어요.

돌사진을 찍을지 말지는 아직 고민 중이지만, 만약 돌사진을 찍게 된다면 저는 무조건, 무조건 다시 제이미 스튜디오에서 찍을 거예요. 

아기의 백일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예쁘게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기 컨디션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 촬영이 잘 될까 마음 졸였는데,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더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마지막에는 정말 감사한 마음만 가득했어요.

한 번뿐인 우리 아기의 백일을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시고 예쁘게 남겨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백일사진 어디서 찍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스튜디오 분위기, 다양한 컨셉과 의상, 위생적인 관리, 친절함, 아기를 대하는 따뜻함, 패키지 구성과 가격까지… 뭐 하나 아쉬운 게 없었던 촬영이었어요.

우리 아기의 소중한 첫 백일을 제이미 스튜디오에서 남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예쁜 추억이 하나 더 생겼어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돌사진까지 찍게 된다면 그때도 꼭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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