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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12컷 촬영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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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은 조회 66회 댓글 작성일 26-03-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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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아기 생일 맞이해서 해줄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생일 맞이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올해는 설에 생일이 끼어있어서 미리 설 전에 사진찍고 설에 양가 부모님께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사진찍는 그 주에 갑자기 열이 나면서 아프더라구요 ㅠㅠ 열감기였던거 같아요.

급작스럽게 연락드려서 일정을 바꾸었는데도, 애기 컨디션이 중요하다면서 일정 조율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이번에 사진찍을 겸, 결혼식도 갈 겸 해서 이쁜 옷으로 구매했는데, 잘 구매한거 같아요~ 급하게 샀더니 택도 못 떼고 사진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아직 머리를 잘 못 묶는데, 깔끔하게 묶어주셨어요 ㅎㅎㅎ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찍는 내내 너무너무 잘한다~ 이쁘다~ 말해서 그런가요?? 애기도 기분이 좋아서 잘 웃고 다양한 표정도 짓더라구요~ 사탕을 뺏어도 안운다고 엄마아빠가 떠났는데도, 사탕 다시 주니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저만 분리불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죠 ㅋㅋㅋㅋ

이쁘게 사진 찍어주시고 사진찍는 분위기도 좋아서 너무 잘 찍고왔어요!

1주일 뒤에 주신다는 사진이 얼마나 기다려 지던지요 ㅎㅎㅎ

사진을 보고 12컷 고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사진이 다 너무너무 이뻐서..!!!

최대한 다양한 사진을 고른다고 골랐는데, 역시 웃는 모습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12컷 사진이 점점 커가는게 잘 보인다고 하셔서 내년 사진도 예약하고 왔네요 ㅎㅎㅎ

매해 이렇게 사진 찍으면서 크는 모습 남겨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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